SBS 특별기획 ‘사랑에 미치다’(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로 군 복무후 연예계에 복귀한 윤계상이 첫 일본 팬미팅을 연다.
다음달 14일 먼저 도쿄의 라포렛 뮤지엄 롯본기에서, 그리고 15일에는 장소를 옮겨 오사카 데고쿠호텔에서 일본팬과 만난다.
지난해 12월 전역한 윤계상은 현재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에서 채준 역을 맡아 거친 말과 매서운 눈빛, 그러면서도 섬세한 감정묘사 등 군복무에도 불구하고 낯설지 않은 연기력으로 성공적인 복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그룹 god 멤버로 활약하던 시절부터 윤계상을 응원하는 팬들이 있는데다 이준기ㆍ김민정ㆍ온주완 등과 호흡을 맞춘 그의 첫 영화 ‘발레교습소’(2004)가 일본에 소개되면서 급격하게 팬이 늘어났다. 그는 이 영화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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