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J DOC 원래 이름은 ‘삼총사’

2007-03-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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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DJ DOC가 데뷔 초기 ‘삼총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렬은 19일 방송되는 KBS 2TV ‘불량아빠 클럽’에 출연해 데뷔 후 처음에는 ‘삼총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아무래도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멤버들끼리 고심하던 중 DJ DOC라는 이름으로 결정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한 R.ef 멤버 오디션에 ‘여자친구를 데려왔다’는 이유로 탈락했다가 나중에 DJ DOC 멤버가 됐다면서 R.ef 멤버가 될 뻔한 사연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창렬과 함께 가수 테이가 출연해 데뷔 시절 이야기 등을 전한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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