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케이트 블란쳇, ‘인디애나 존스4’ 합류

2007-03-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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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애나 존스4’에 출연한다.

할리우드리포터는 16일(현지시간) 블란쳇이 영화 출연계약을 체결, 이미 출연이 확정된 해리슨 포드와 함께 공연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의 4번째 영화인 이번 영화는 조지 루카스가 이끄는 루카스필름스가 제작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한다.

그러나 할리우드리포터는 현재 시나리오가 베일에 가려져있기 때문에 블란쳇이 어떤 역을 맡게 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 출신인 블란쳇이 주연급 역할을 맡을 것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영화 촬영은 오는 6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돼 세계 각국에서 로케촬영을 하게 된다. 배급사인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인디애나 존스4’의 개봉일을 2008년 5월22일께로 잡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 남 통신원 enam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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