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금융, SBA 대출 라이선스 취득

2007-03-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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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팩토링업체 ‘하나금융’(대표 써니 김)은 연방중소기업청(SBA)의 SBA지급보증 대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SBA대출 라이선스 취득에 따라 팩토링 업무를 비롯 무역금융, 상업용 부동산 융자, 학자금 융자등과 함께 종합금융사로서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현재까지 은행이 아닌 금융사에 허가된 SBA대출 라이선스는 전국적으로 GE캐피탈, CIT 등 14개의 대형 주류 회사들만 소유하고 있다.

써니 김 대표는 “경쟁이 치열한 한인시장보다는 전국 지역사무소를 통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며 상업용 부동산 융자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4년 LA에 설립된 하나금융은 지난해 12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현재 미국 200여개의 전체 팩토링 업체 중 탑10 회사로 성장했다. 문의:212-240-1234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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