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보행자 우선 횡단보도 신호체계 도입

2007-03-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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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도심에 보행자 우선의 신호체계가 도입된다.
시정부는 15일부터 노스웨스트 체비체이스 서클에 버턴을 누르면 진행 차량을 정지시키고 보행자 횡단 사인이 나오게 하는 새 신호체계를 설치, 가동에 들어갔다.
종전 보행자 신호는 버턴을 누르고 기다리면 신호가 바뀔 때 횡단보도에 파란 신호가 들어오는 정도로, 진행 중이 차량을 멈추고 도로 횡단을 가능케하는 신호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신호체계가 설치된 곳은 코네티컷 애비뉴와 모리슨 스트릿 교차로이다.
이 곳에서 길을 건너려는 보행자는 아무 때나 버턴만 누르면 차량 진행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고 횡단보도에 31초간 파란 불이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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