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플라자’ 한인대상 분양

2007-03-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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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그레잇넥에 조성 중인 복합샤핑센터 ‘H플라자’(대표 케빈 김)가 한인들을 대상으로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사업지는 노던블러바드와 그레잇넥 로드가 교차하는 옛 라이트에이드 자리(495 Great Neck Rd.)로 퀸즈와 롱아일랜드의 접경 지역이다.
건물 연면적은 약 1만5,000스퀘어피트이며 지하 1층, 지상 1층, 메자닌 등으로 구성됐다. 주차장 규모는 자동차 160대가 동시에 파킹할 수 있는 크기. 특히 주차장을 마주보고 H마트 그레잇넥 매장이 현재 개장 준비를 하고 있어 상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분양 점포수는 16~18개로 업종 분야는 은행, 베이커리, 미용실, 화장품 가게, 안경점, 약국, 셀룰러폰, 의류점, 선물·액세서리 가게 등이다. 또 3,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메자닌은 푸드코트로 조성할 예정으로 일식과 중식, 한식·분식 식당을 분양 모집한다. 회사 측은 이번 주부터 대대적인 건물내부 리노베이션을 시작한 상태로 매장 전체 공간을 초현대식 인테리어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케빈 김 대표는 “H플라자는 최근 신흥 한인상권으로 뜨고 있는 리틀넥­그레잇넥 상권의 중심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금까지 오픈한 어느 한인 샤핑센터보다 고급스럽고 품격 높은 곳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917-686-8821<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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