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유아사망률 증가세

2007-03-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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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유아사망률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
DC의 2004년 유아사망율은 신생아 1,000명 당 12.2명으로 집계됐다. 2003년에는 10.9명을 기록했었다. DC는 지난 1989년 유아사망률이 무려 신생아 1,000명 당 23.1명에 이를 만큼 상황이 열악했으나 최근 크게 향상돼 계속 감소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2003년 이후 소폭이나마 다시 증가세를 보여 보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DC의 유아 사망률은 개선됐다고는 하나 전국 평균 6.6명에 비해 2배에 가까운 것이다.
전국 대도시 가운데 뉴욕은 6.0으로 집계됐으며, 볼티모어는 13.2명을 기록, DC보다 다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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