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매장을 찾은 주부들이 ‘주부 모니터링 요원 모집’ 포스터를 흥미 있게 바라보고 있다.
H마트는 뉴욕·뉴저지 전 매장에서 주부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한다.
‘2007년 정성을 다하는 매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70여명의 주부를 모니터링 요원으로 모집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매장 전반에 걸쳐 반영해 고객 서비스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부 모니터링 요원은 H마트를 애용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웹사이트(www.hmart.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간단한 자기 소개서, 활동 계획서를 첨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주부 모니터링 요원들은 매장 환경에서부터 제품의 품질, 가격, 서비스, 청결상태 등을 보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장 운영에 반영될 계획이다.
H마트의 허선 부사장은 “창사 25주년을 맞아 처음처럼 변함없이 고객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H마트가 되기 위해 고객들로부터 직접 요구사항을 전해 듣는 주부 모니터링제도를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H마트는 이밖에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무료전화(1-877-427-7386)와 이메일(customer_care@hmart.com)을 통한 소비자 만족센터를 운영한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