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교통부 근무중 음란 사이트 방문 직원 무더기 적발

2007-03-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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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운송국 및 항공청 직원들이 근무시간 중 업무용 컴퓨터로 인터넷 음란물을 본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공개된 의회조사 보고서는 적발된 직원 중에는 경찰도 포함돼 있었다면서, 이들은 수사를 위해 음란물을 본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적발된 직원은 22명으로, 대부분 경찰과 정비 직원이었다.
이 보고서는 적발된 직원들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두 부서는 해당 직원 징계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의회 핫라인에 신고가 접수된 후 이뤄졌다.
조사관들은 적발된 직원 이외에도 업무용 컴퓨터로 음란 사이트를 방문한 수백건의 기록을 찾았지만, 구체적인 이용자 파악은 실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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