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이(왼쪽 3번째) 행장 등 은행 관계자들과 축하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신한뱅크아메리카는 12일 뉴저지 포트리 지점(222 Main St.) 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제프리 이 행장, 이종열 이사장 등 은행 관계자와 석연호 미한국상공회의소 회장, 최중근 뉴저지 한인회장, 제이슨 김 펠리세이즈팍 시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 개점을 축하했다.
제프리 이 행장은 “오라델 지점의 포트리 지점 이전·오픈을 계기로 동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뉴저지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품질 높은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트리 점은 이날 개점을 기념해 골든피기 콤보 어카운트를 오픈하는 신규고객들에게 송금, 머니오더 등을 무료 사용할 수 있는 250달러 상당의 ‘프리 서비스 쿠폰’와 홈모기지 감정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클럽 포커스’(CLUB FOKUS) 상품을 통해 주재원 및 주재원 자녀들을 위한 각종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업시간은 월~수, 금요일은 오전8시~오후5시, 목요일 오전8시~오후7시, 토요일 오전9시~오후1시.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