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협회, 제25대 박광철 회장 취임식
2007-03-10 (토) 12:00:00
뉴욕한인청과협회는 9일 브롱스 헌츠포인트마켓 코압강당에서 박광철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제25대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청과협회 전직 회장단 및 회원을 비롯 전병관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 한명재 동포담당 영사, 염대규 aT센터 뉴욕지사장, 스티브 카츠만 코압 사장 등 1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했다.박광철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정직’과 ‘공정’을 모토로 협회를 이끌어 최고의 직능단체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무엇보다 회원들의 화합과 업계발전을 위한 공동이익 창출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한 임기내 주요사업으로 ▶봉사 업무 강화 ▶코압 미팅 적극 참여 ▶봉사실 주·야간 비상연락망 구축 ▶시큐리티와 지역경찰과의 유대강화 등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해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껏 뛰어준 집행부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전직회장단과 이사,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25대 집행부에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 후에는 회원 및 협력사 관계자의 자녀 10명에게 각 1,000달러 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노열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