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높은 곳과 낮은 곳’ (High and Low·1963)

2007-03-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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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높은 곳에 사는 사람은 성공한 구두제조회사 사장(토시로 미후네). 낮은 곳에 사는 사람은 사장의 운전사의 아들을 사장의 아들로 오인하고 유괴한 범죄자. 액션 가득한 쿠로사와 감독의 걸작 도덕적 스릴러. 10일 하오 9시10분. LA 카운티 뮤지엄 빙극장(323-857-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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