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그말리온’ (Pygmalion·1938)

2007-03-09 (금)
크게 작게
조지 버나드 쇼의 희곡이 원작으로 쇼가 직접 각색해 오스카상을 탔다. 런던의 길바닥 여자(웬디 힐러)를 우아한 숙녀로 만드는 교수(레슬리 하워드)의 이야기.
흑백 영국 영화. 오드리 헵번이 나온 ‘마이 페어 레이디’도 같은 내용이다. 9일 하오 9시20분.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