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나세스 너싱홈서 집단 식중독

2007-03-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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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군데 호텔에서 집단 식중독 사태가 잇달아 일어난 데 이어 매나세스의 한 너싱 홈에서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보이는 집단 발병 사태가 발생했다.
버지니아 보건 당국에 따르면 매나세스에 있는 버밍햄 그린 너싱 홈에서 모두 19명의 입주자와 직원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인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너싱 홈 측은 현재 외부인의 방문을 금지시키고 새로운 환자를 받지 않고 있다.
버지니아에서는 지난 1월 덜레스 공항 근처의 힐턴 호텔에서 100명 이상의 투숙객이 집단 감염을 일으켜 호텔이 한동안 문을 닫은 데 이어, 지난주에는 크리스탈 시티의 하얏트 리전시 호텔에서 150명의 손님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집단 식중독을 일으켜 6일간 폐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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