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로녹서도 의회 교통법안 반대 확인
2007-03-09 (금) 12:00:00
주 의회를 통과한 공화당의 교통난 해소 재원마련 법안의 수정을 위해 해당 지역을 순방하고 있는 팀 케인 지사는 8일 로녹을 방문, 현지 여론을 들었다. 버지니아 서부, 남서부 지역 관계자들은 이날 로녹 회의에서 공화당 안에 반대하고 지사가 이 법안을 수정해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지역 관계자들은 특히 교육, 보건, 공공 안전 등에 쓰일 일반 회계에서 교통 관련 재원을 전용하는 것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케인 지사는 전날 북버지니아 방문에 이어 이날 로녹에서 25명에 달하는 선출직 지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케인 지사는 매년 2억 달러를 주 일반회계에서 전용하는 것을 포함해 총 25억 달러를 조성토록 돼 있는 의회 공화당 안이 개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