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명그룹 女멤버 성형 부작용 1억 소송

2007-03-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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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그룹의 멤버 A가 성형부작용을 이유로 성형외과에 1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A는 성형 후유증으로 연예인 활동에 지장을 받고 대인기피증에 시달린다며 성형외과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는 지난 2005년초 쌍꺼풀 수술 등의 성형수술을 남았으나 여전히 수술 자국이 남아 있고 얼굴의 운동신경에 이상이 생겼다며 9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접수했다.

A는 대인기피증과 자신감 상실로 공황장애가 심해져 고통을 겪고 있다며 노동력 상실에 따른 수입 손해 5,000여 만원과 위자료 5,000만원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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