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아시아나, 주식청약 공모

2007-03-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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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설립 중인 순수동포은행인 뱅크아시아나(행장 허홍식)가 오는 4월1일부터 일반 동포들에게 공모하는 주식청약을 실시한다.

청약 금액은 1인당 최소 1만 달러, 최대 25만 달러이다.
청약된 금액은 은행이 개점할 때까지 애틀랜틱 커스트 뱅크스 뱅크의 에스크루 계좌에 예치된다. 은행은 주식청약을 통해 700~900만 달러를 모을 계획으로 현재까지 이사들을 중심으로 투자된 1,300만 달러와 합쳐 총 2,000~2,200만 달러의 초기 자본금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미주한인은행 역사상 최대 규모다.

한편 뱅크아시아나는 지난달 은행당국으로부터 설립에 관한 사전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이에 따라 은행은 본점이 들어설 예정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비뉴 선상의 건물이 완공될 것으로 보이는 오는 7~8월에 개점하고 본격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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