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화장품 업소, 신상품 구비. 선물세트 증정 등 고객몰이
2007-03-09 (금) 12:00:00
다모아 시세이도를 찾은 한인 고객이 새로 선보인 클레드포 봄 메이크업 신제품을 고르고 있다.
봄철을 맞아 한인 화장품 업소들이 신상품을 구비하고 선물세트를 마련하는 등 고객몰이에 한창이다.
일 년 중 가장 바쁜 봄 시즌에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일부 한인 업소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상품을 소개하는 가하면 일정 금액 이상 제품을 구입하면 샘플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맨하탄 소호와 버그도프굿맨 백화점의 아모레퍼시픽 매장은 150~399달러 상당의 제품 또는 스킨케어 서비스를 구입할 경우 90달러 상당의 ‘리파이닝 포뮬러’를 제공한다. 또 ‘디 아모레’는 3월 한 달 간 매장을 찾는 전 고객에게 아이오페 홈 필링 제품을 20분간 시연(사전 예약 요)해준다.
고급 화장품 설화수는 이번 봄 출시한 진설 라인 판매에 돌입했다. 진설 라인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한복용 누빈 슬리퍼와 스페셜 세트, 80달러 상당의 진설 에센스와 크림 샘플을 증정한다.
다모아 시세이도는 퀸즈 지역 전 매장에서 2007년 봄 신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시세이도가 올 봄 선보인 크림타입 아이섀도와 립스틱, 볼터치 등의 메이크업 제품 및 기능이 한층 개선된 ‘더 스킨케어’ 전 라인을 구비했다.또 49달러 이상 제품을 구입하면 시세이도 샘플 세트를, 메이크업 제품 2가지 이상에는 샘플 마스카라와 립스틱 2개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220달러 이상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203달러 상당의 키오라(Qiora) ‘슬로우다운 마사지 크림’을 무료로 준다.
공인된 시세이도 매장에서 판매되는 키오라(Qiora) 라인도 봄을 맞아 업그레이드된 클렌징 제품 두 타입을 선보인다. LG 생활건강의 고급 화장품 라인을 취급하는 연지곤지 화장품에서는 ‘후’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가격에 따라 보석함과 거울, 4~6종 샘플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