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아메리카 내달 ‘참이슬 프레쉬’ 뉴욕일원 출시
한인 주류도매상인 JS아메리카(대표 정진혁)는 내달부터 알코올 도수 19.8도의 진로 신제품 ‘참이슬 프레쉬’(fresh·사진)를 뉴욕 일원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참이슬 프레쉬는 지리산 및 남해안의 청정지역에서 자란 3년생 대나무를 섭씨 1,000도에서 구워 만든 숯으로 정제해 빚은 천연 알칼리 소주.
미네랄이 풍부하고 깔끔하고 깨끗한 맛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JS아메리카는 한국에서 제품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달 초부터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리커 스토어, 식당, 주점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참이슬 프레쉬는 두산의 ‘처음처럼’(20도) 돌풍에 맞설 대항마로 진로가 출시한 것으로 뉴욕에서도 조만간 순한소주시장 쟁탈전 2라운드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