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사칭 개인정보 사기 주의
2007-03-09 (금) 12:00:00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이메일을 이용 개인정보를 빼내는 신용사기 등 각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납세자들이 요즘 주의해야할 것 중 하나는 연방 국세청(IRS) 직원을 사칭해 세금 환급 관련 개인 정보와 크레딧 카드 정보를 요구하는 이메일이다.
이메일을 이용한 사기는 납세자에 세금 환급 사실을 알리며 환급에 필요한 정보를 게재할 웹사이트를 알려주는데 이 사이트는 IRS에 가입되지 않은 사이트로 소셜번호와 크레딧 카드 번호를 적도록 되어 있다.
CNN 머니는 세금보고 시즌 주의할 사기유형을 알리며 IRS는 이메일로는 납세자와 연락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 유사한 내용의 이메일을 받으면 IRS(800-829-1040)로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사기로는 장거리전화 특별 소비세 과다 환급으로 세무사 등 일부 세금보고 대행자들이 평균 30달러에서 60달러에 달한 장거리전화 특별 소비세 환급액을 수 천달러까지 부풀려 보고, 적발될 시 납세자들이 사기 혐의로 세무 감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