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CU, 버지니아 최대 규모 대학으로

2007-03-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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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커먼웰스 유니버시티(VCU)가 버지니아에서 가장 학생수가 많은 대학이 됐다.
VCU는 작년 가을 학기 등록학생수 3만381명을 기록, 이미 주내 최대 대학이 됐으며 조만간 학생수를 3만5,000명 수준으로 더 늘릴 계획이다.
대학측은 3만5,000명이 꼭 정해진 기준은 아니나 대학의 수용 능력과 역량을 감안할 때 적정 수준이라고 밝혔다.
VCU는 작년 12월 비즈니스 스쿨을 새로 짓는 등 캠퍼스를 확장, 2,000명을 증원하기로 했으며 엔지니어링 스쿨 증설과 대학원 과정 광고 프로그램도 확충키로 했다.
VCU는 리치몬드 시내에 140 에이커의 캠퍼스를 갖고 있다.
VCU는 또 대학 자율권도 크게 확대한다는 계획 아래 조만간 주 당국과 학교 운영형태를 ‘레벨 3’으로 높이는 협상에 들어간다. 현재 ‘레벨 3’으로 분류돼 있는 대학은 버지니아 텍과 버지니아 대학(UVA), 윌리엄 앤 메리 등 3개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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