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뱅크아메리카 ‘클럽 포커스’ 서비스
2007-03-08 (목) 12:00:00
신한뱅크아메리카(은행장 제프리 리)는 오는 12일 예정인 뉴저지 포트리지점 개점을 기념해 주재원과 주재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클럽 포커스’(CLUB FOKUS)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클럽 포커스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파견되는 주재원의 초기 정착을 지원해주기 위한 것으로 한국의 신한은행과 연계해 각종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은행은 이를 위해 포트리 지점에 주재원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고 한국에서의 신용에 상응하는 신용대출, 자동차 론, 신용카드 서비스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 주재원 가족의 자녀 교육을 위한 ‘장학적금’을 마련하는 것을 비롯 이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한국의 각종 교육 자료와 영어구사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정욱 팀장은 “주재원 가족의 니즈(Needs)를 따라가기 위해 도입된 금융서비스 패키지로, 향후 한국의 신한은행과 연계하여 추가적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점을 앞둔 포트리점 직원 10여명은 이날 포트리 메인스트릿 일대를 청소하며 ‘스트릿 클리닝 캠페인’을 실시했다. 스트릿 클리닝 캠페인은 은행이 지난 2월말부터 포트리 인근지역 상가를 대상으로 전개해오고 있는 커뮤니티 봉사 활동이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