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꽃꽂이 학원들 봄맞이 특강 봇물

2007-03-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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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을 맞아 한인 꽃꽂이, 실내장식 학원들이 앞다퉈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레이첼과 조앤의 꽃꽂이 학원은 지난달 27일부터 뉴욕 지역, 지난 1일부터 뉴저지에서 봄맞이 꽃꽂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5월까지 지속되는 이 강의는 뉴욕 지역에서 매주 화요일, 뉴저지에서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서양 꽃꽂이뿐만 아니라 동양 꽃꽂이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진 꽃꽂이 학원에서는 오는 14일부터 봄맞이 꽃꽂이 특강 등록을 시작한다. 특강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오후 3~5시 진행된다.
안나 꽃 예술원에서는 웨딩, 장식, 장례식, 기본 꽃꽂이 초, 중, 고급 등 6단계로 나눠 6개월 과정으로 강좌를 실시한다.

에스더 꽃꽂이회는 지난 5일부터 초봄 꽃꽂이 특강을 시작했다. 강의는 매주 월, 수, 금,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 진행되며 수선화, 튤립, 프리지아, 거베라 등을 이용해 화사한 봄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꽃꽂이 법을 가르친다.에스더 리 원장은 “봄철을 맞아 꽃꽂이와 실내장식을 배워 집안을 새단장하려는 한인 여성들이 많아 회원이 늘고 있다”며 “꽃꽂이 작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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