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타임 조기시행으로 뉴욕~인천 노선 항공 운행시간 조정
2007-03-07 (수) 12:00:0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1일부터 조기 시행되는 서머타임으로 뉴욕∼인천 노선의 항공 운행시간을 일부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JFK 공항에서 출발하는 KE082편이 낮 12시40분에서 오후 1시40분으로 변경된다. 또 인천에서 출발, 오후 7시20분 뉴욕에 도착하던 KE085편은 오후 8시20분으로, KE081편은 오전 10시40분에서 오전 11시40분으로 각각 늦춰진다.하지만 뉴욕에서 새벽에 출발하는 인천행인 KE086편의 출발시간은 종전과 같은 오전 12시50분으로 서머타임 실시와 무관하다.
아시아나 항공도 인천에서 출발, 오후 7시30분 JFK 공항에 도착하던 OZ221편이 오후 8시40분으로 1시간 연기된다. 그러나 JFK 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OZ222편은 새벽 12시30분으로 변경되지 않는다.
<김노열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