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자 세금보고’ 시대

2007-03-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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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빠르게 세금환급
IRS, 2일 현재 보고자중 78% 이용

전자 세금보고(e-file)가 올해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방국세청(IRS)는 올해 전자 세금보고 납세자가 전년 동기 대비 7%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납세자들이 전자 세금보고가 안전하고 빠르게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IRS는 진단했다.


IRS는 2일 현재 세금보고를 마친 납세자의 78%가 전자 세금보고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전자 세금보고 중 가정의 컴퓨터를 이용자가 30%였다. 이들은 자신이 돌려받는 세금 환급액을 직접 은행 계좌에 입금할 수 있는 ‘다이렉트 디파짓(direct deposit)’을 선호하고 있다.

2일 현재 세금 환급 건수는 3,862만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1% 늘었으며 환급액은 5.86% 증가한 1,020여억 달러로 나타났다. 평균 세금 환급액은 2,655달러로 전년의 2,551달러보다 4% 가량 늘었다. 한편 전자 세금보고를 포함한 전체 개인 세금보고 건수는 4,628만여 건이었다. <김주찬 기자> a1


<2007 세금보고 현황(2월23일 현재)>
2006 2007 증감(%)
개인 세금보고 46,180,000 46,284,000 0.2
전자세금보고 34,973,000 36,233,000 3.7
세금환급액 96billion 102billion 5.86
다이렉트디파짓 30,201,000 31,586,000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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