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FA 시장을 후끈 달궜던 ‘한류 스타’ 최지우(32)가 종합 미디어그룹 (주)올리브나인과 전속 계약을 5일 체결했다.
올리브나인은 신현준, 강성연, 오윤아, 채림 등 30여 명의 연예인이 소속돼 있으며 드라마 ‘주몽’, ‘황진이’ 등을 제작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최지우가 올리브나인과 계약을 맺기 직전까지 그의 영입을 위해 국내 굴지의 연예 소속사들의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올리브나인의 고대화 대표이사는 최지우씨가 팬들에게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최지우씨의 영입으로 올리브나인이 ‘한류 시장’ 업그레이드에 큰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현재 오는 5월 12일 방송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에어시티’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톱스타 이정재와 한창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