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과협회, 화재로 전소된 한인청과업소에 성금 전달

2007-03-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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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김영해)는 2일 지난달 불의의 화재로 업소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김철재 회원을 위해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2만1,720달러를 전달했다.

김영해 회장은 “십시일반으로 모인 회원들의 성의가 (김씨의)재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로했다.이에 대해 김철재 씨는 “선후배·동료 회원들의 위로와 관심이 새로운 출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87년부터 브롱스 포담지역에서 CK 청과상(75E Kingsbridge Road)을 운영해 온 김씨는 지난달 11일 같은 건물내에 있던 닭튀김 가게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번지면서 업소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최근 업소 화재보험이 끊겨 보상받을 길도 막혀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김노열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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