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7 상공인의 밤’ 한인 상공인 화합. 발전 다짐

2007-03-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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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가 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07 상공인의 밤’ 행사를 열고 뉴욕 일원 한인 상공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명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사회 경기가 불황을 극복하고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 한인 상공인들이 더욱 힘써 나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인정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한인들의 격려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상공회의소는 이날 프라임 부동산 대표 리차드 조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직 회장을 역임하며 10여년간 봉사한 앤젤린 조 힐튼호텔 대표에게는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에서 분리 형식으로 발족한 ‘뉴저지 한인상공회의소(초대 회장 리차드 조)’도 공식 출범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필라, 보스턴, 애틀랜타 등의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사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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