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수정 먹는 걸로는 남자한테 안 진다

2007-03-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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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먹는 것으로 남자한테 지지 않는다면서 ‘먹을 것’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강수정은 28일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소개팅 자리에서도 (먹는 것을 두고) 깨작깨작 거리지 않는다며 상대방이 ‘뭐 먹을래’ 했을 때 메뉴도 잘 정하는 편이라고 했다.

이날 강수정은 월급에 80%를 먹는 것에 쓴다는 소문에 대해 지출의 50%는 쓴다며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것이 음식이 모자란 것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전했다.


또 강수정은 4명이 3개를 시켜 나눠 먹는 것은 짜증난다며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냉면 하나 시켜 나눠 먹는 것은 너무 싫다고 식지않는 ‘음식’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다.

[기사제휴] 노컷뉴스 김효은 기자 hyon1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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