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상공회의소’ 출범한다

2007-03-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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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회장 리차드 조 내정

뉴저지 한인 상공인들의 이익을 대변할 ‘뉴저지한인상공회의소’가 2일 대동연회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에서 분리되는 형식으로 발족되는 뉴저지한인상공회의소는 그동안 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 전문직종과 금융업, 건축업, 부동산업, 교육업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20여명의 발기인이 주축이 돼 창립준비 작업을 해왔다.


초대 회장에는 리차드 조 프라임 리얼티 사장이 내정됐으며 이사회는 현재 이사 인선 작업 중으로 2~3개월 후 구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에 가입신청을 해 놓은 상태로 오는 5월 뉴욕에서 있을 총회에서 인준 받을 예정이다. 상공회의소는 앞으로 회원 상호간의 비즈니스 정보 교환은 물론 상공인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펼치게 된다.

리차드 조 회장 내정자는 “뉴저지 상공인들 경우 그간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에 속해 활동해왔으나 뉴저지 지역도 상공인들의 규모가 커지면서 수년 전부터 단체 결성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며 “지역 한인 상공인들간의 친목 도모와 이익을 대변하는 것은 물론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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