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감독(37)이 10세 연하 대학원생과 5월에 결혼한다.
장진 감독은 오는 5월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현재 S여대 디자인 계열 대학원에서 재학 중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장진 감독은 최근 영화 <아들> 촬영 중에도 양가 상견례를 갖는 등 결혼을 위한 일정을 차곡차곡 준비해왔다.
장진 감독의 한 측근은 지난해부터 결혼 이야기가 조금씩 흘러나왔다. 최근 <아들>의 프로모션 일정 등을 상의하던 차에 5월말 결혼한다는 소식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장진 감독은 지난해 개봉된 영화 <거룩한 계보> 등을 통해 충무로의 재기발랄한 연출자로 이름을 알려왔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