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NB, SBA 대출실적 전국 29위

2007-02-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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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은행(행장 정삼찬)이 지난해 미국 전체은행 가운데 SBA대출실적 랭킹 29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NB는 전체 미주한인은행 중 처음으로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연방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06년 회계연도 SBA 대출 실적 자료에 따르면 BNB는 지난 한해동안 총 393건수(8,312만 달러)의 SBA대출 실적을 올려 9,000여개에 달하는 미 전체은행 중 건수기준으로 29번째에 랭크됐다. 이는 뉴욕은 물론 LA, 시카고 등 미주 전역 한인은행 중 가장 좋은 실적으로 은행가에서는 자산 5억달러 이하 은행이 이 같은 성적을 낸 데 대해 매우 고무적인 일로 평가하고 있다.

BNB에 이어 미주한인은행 중 2위를 기록한 은행은 윌셔스테이트은행으로 385건(1억7,525만 달러)으로 집계됐으며 다음으로 중앙은행 289건(1억243만 달러), 한미은행 275건(1억2,960만 달러), 나라은행 252건(1억3,459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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