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구입 지금이 ‘딱’
2007-02-28 (수) 12:00:00
한인 모피업소들이 재고 떨이전에 한창이다.
봄 신상품을 내놓기 전에 겨울상품 재고를 줄이기 위한 행사여서 어느 때보다도 가격이 파격적으로 싸다.삼미모피는 이달 중순부터 ‘시즌마감 대세일전’을 연다. 밍크 의류에 대해 25~50%까지 세일하는가 하면 남·녀 무스탕을 90~220달러에 대폭 할인 판매한다.
또 여자 프라다 롱코트, 남자 프라다 잠바를 각각 170~290달러, 80달러에 균일가 판매하며 남자 가죽 의류 및 여자 의류도 정상가보다 최고 50%까지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의전모피도 ‘명품 모피 마감전’을 이번 주부터 갖고 무스탕을 정상가보다 최고 70%까지 싼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태리산 무스탕과 캐시미어를 50% 파격 세일한다.
블랑쉐 모피는 3월4일~8일까지 5일간 ‘2007 시즌마감전’을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 연회장에서 열고 밍크와 양면코트, 친칠라, 세이블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 13~15일 금강산 연회장에서 마지막 특가전을 마련했던 우단모피 경우 특가전에 보여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뜻에서 연장 세일전을 펼치고 있다. 밍크, 프라다, 가죽의류 등을 정상가보다 60%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모피 업계 관계자는 업체들마다 봄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겨울 모피에 대해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갖고 처분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겐 절반가격 이하로 싸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