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세계적인 한국의 명품 화장품을 만들자는 각오에서 탄생한 것이 설화수이며 그 중에서 가장 프리미엄 라인이 이번에 출시되는 ‘진설’입니다. 최고의 고객을 위한 최상의 상품이니만큼 많은 분들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명품 한방 브랜드 설화수는 27일 맨하탄 ‘반’ 레스토랑에서 런칭쇼를 갖고 설화수의 프리미엄 라인인 ‘진설’을 선보였다. 진설 라인은 지난 2005년 12월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지난해 10월 LA이에서 소개됐으며 27일 드디어 뉴욕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진설에 사용된 천궁, 당귀, 쑥을 18시간 달여 만든 한방 증류액으로 손을 씻는 이벤트를 체험했다. 또 이어 소나무(적송엽), 오방종실(매실, 팥, 모과, 잣, 검은깨), 백화사설초, 소자, 인삼 등을 소재로 만든 진설 에센스와 크림 샘플을 직접 피부에 발라보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 코스메틱스 USA 조진용 지사장은 “진설 라인은 장인 정신으로 최고의 명품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노력 끝에 개발된 설화수 최고의 보배”라며 “제품을 많이 사랑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제숙 팀장과 최유리 강사는 “진설의 주성분은 서해 청정 지역인 대청도에서 자생하는 적송
엽으로 적송의 잎은 피부 음의 고갈을 원천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해 피부 내외부 손상 보호 효과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설화수 진설 크림과 에센스는 아모레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The Amore’ 전문점에서만 판매된다. 뉴욕 지역에서는 코리아 빌리지와 노던 209가 선상에 ‘The Amore’ 업소가 위치해 있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