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폭락…415.30P 떨어져
2007-02-28 (수) 12:00:00
뉴욕증시는 중국발 쇼크로 다우존스 지수 등 3대 지수가 모두 3% 이상 폭락했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일 종가에 비해 무려 415.30포인트(3.29%) 내린 12,216.96에 거래를 마감해 5일 연속 떨어졌으며 나스닥 지수는 96.65포인트(3.86%) 내린 2,407.87을, S&P500지수는 49.81포인트(3.44%) 떨어진 1,399.56을 기록했다.
이번 뉴욕증시의 폭락은 2001년 9.11 테러사건 이후 최대 규모다.이날 뉴욕증시는 중국의 상하이 종합지수가 8.84%, 선전 성분지수가 9.29%씩 급락하며 중국증시가 10년래 최대 낙폭을 기록한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큰 폭으로 떨어졌다.<김노열 기자>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