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뉴욕타임스 관광 쇼’ 참가
2007-02-27 (화) 12:00:00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와 대한항공 등이 후원한 뉴욕타임스 관광 쇼에 마련된 ‘한국홍보관’에서 쇼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은 모델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조성욱)와 대한항공, 아사아나 항공, 인천공항공사 등은 지난 23~25일까지 맨하탄 제이콥 제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뉴욕타임스 관광 쇼(NYT Travel Show)에 참가, 한국의 우수한 관광 상품들을 홍보했다.
대한항공의 후원으로 부스 6개를 확보, ‘한국 홍보관’을 만들어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선 이들은 ▲한국음식 체험 ▲한복 모델과 즉석사진 찍기 ▲한국 전통 사물놀이 공연 ▲대한항공 및 한국관광 상품소개 세미나 ▲‘Go to Korea- On us’ 무료 한국 여행상품권 응모전(http://english.tour2korea.com/nytravelshow) 등 한국의 관광 상품을 소개했다.
한국관광공사 김두조 차장은 “지난해에는 2개 부스만 참가했는데 올해는 대한항공이 주요 스폰서로 나서줘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칠 수 있었다”며 “특히 미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 상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아메리카 투어’와 ‘USA 투어’ 등이 한국의 우수한 관광 상품들을 쇼 참가자들에게 직접 알려, 기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타임스 관광 쇼는 미국에서 열리는 관광관련 전시박람회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로 매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일반소비자들과 관광관련 업계인사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조성욱 지사장은 “2007년 방한외래객 700만 명 달성을 위해서는 주요 방한시장인 미국관광객의 증가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하에 금년도 뉴욕타임스 트래블 쇼 참가규모를 지
난해 2개의 부스에서 대한항공과 공동참가를 통해 6개부스로 크게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