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시포트 피어 17 재개발
2007-02-24 (토) 12:00:00
맨하탄의 사우스시포트 피어 17이 재개발된다.
예전 풀턴수산시장이 열렸던 이 지역의 리스권을 소유하고 있는 제너럴 그로스사는 이곳에 고층의 주상복합 빌딩을 세우고, 광장도 만든다는 계획이다.제너럴 그로스사는 또 페리 선착장을 세우고 역사적인 전 풀턴 수상시장의 틴 빌딩을 다른 곳으로 옮긴 후 넓은 광장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지난 83년 건립된 피어 17에는 체인스토어와 식당 등이 들어서 있다.
한편 제너럴 그로스사는 오는 26일 재개발 관련 공청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러나 이 지역이 여러 가지 다양한 조닝에 걸쳐있기 때문에 재개발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주찬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