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부 주택보조 프로그램 이용자 증가

2007-02-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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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경기 붐으로 주택 가격과 아파트 임대료 상승을 따라잡지 못하는 DC 저소득층이 기존 주거지를 포기하고 정부가 제공하는 주택 보조 프로그램에 의지하는 경우가 대거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현재 약 5만 6천 가구가 공공 주택 입주 프로그램이나 섹션 8 바우처 프로그램(민영 임대 주택 시 정부가 가계 소득의 30%와 공공 주택국이 정한 일정한 수준의 임대 주택 가격과의 차액을 지불 보장)의 대기자 명단에 올라있다.
공공 주택국에 따르면 이는 2005년 보다 약 7% 더 증가한 수치이다.
현재 가족이 일시 거주할 수 있는 거주지로 DC 정부에서 운영하는 주택이 약 200개 정도에 불과해 이들 무주택자 들을 돕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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