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에 수화까지.’
배우 신민아가 타로 카드와 수화를 연습하며 드라마 준비에 여념이 없다.
신민아는 KBS 2TV 새 수목 미니시리즈 <마왕>(극본 김지우ㆍ연출 박찬홍)에서 열쇠를 쥔 타로카드의 달인 ‘해인’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도서관 사서로 등장한다.
신민아는 타로카드를 직접 만드는 사람은 물론 수화까지 능숙하게 해 내는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특별한 수업을 받았다.
신민아의 소속사인 스타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민아가 이번 드라마에서 타로카드의 달인으로 나와서 실제로 타로카드 전문가에게 각 카드의 종류나 의미 등을 배웠다. 도서관 사서로 말 못하는 장애우에게 수화로 대화하는 신을 위해 수화를 배웠다”고 말했다.
신민아는 영화 <새드무비>에서 대사 한 마디 없이 수화로만 연기했던 경험이 있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다.
신민아는 1년 2개월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신민아 외에 엄태웅 주지훈 등이 출연하는 <마왕>은 3월 21일 첫 방송된다.
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