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운동에 김석훈 운동만 하냐 핀잔도
김성은은 연기 이전에 ‘콜라병 몸매’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연기자다. 연기가 부족하다기 보다는 그만큼 그녀의 몸매가 뛰어나다는 것.
’콜라병’을 넘어 ‘마요네즈 병’으로까지 불리는 환상적인 곡선의 몸매 비결은 뭘까. 너무 뻔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역시나 ‘운동’이다.
최근 영화 ‘마강호텔’의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김성은과 호흡을 맞춘 김석훈은 김성은은 힘이 정말 ‘장난이 아닌’ 수준이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영화 촬영이 끝난 후 전화를 하면 항상 ‘운동하러 가’, ‘운동 중이야’, ‘운동하고 왔어’라는 세 가지 대답을 들었다며 김성은의 운동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석훈의 말대로라면 김성은은 거의 ‘운동 중독’ 수준. 그만큼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한다는 말이다.
영화 촬영을 하는 동안 살이 좀 붙어 운동을 자주 하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는 김성은이 즐기는 운동은 동서양의 운동법들을 조합한 필라테스.
김성은은 ‘마강호텔’ 촬영 때문에 전국을 돌아다니며 좋은 음식들을 너무 많이 먹어 나중에는 ‘얼굴 살 때문에 영화 장면들 연결이 안된다’는 농담까지 들었다며 그만큼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기사제휴]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