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여성의류 브랜드 ‘사자’ 맨하탄에 첫 쇼룸 오픈

2007-02-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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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본점을 두고 있는 한인 패션 디자이너 이유현(미국명 Yoo Lee)씨의 고급 여성의류 브랜드 ‘사자(Saja Inc.)’가 올해 뉴욕 패션 시장을 겨냥해 맨하탄에 첫 쇼룸을 오픈했다.

‘패션 디스트릭트(Garment District)’에 위치한 이 쇼룸(250 West 39th Street, ste. 1601)에는 컬렉션이 나란히 전시돼 있어 인터내셔널 바이어들이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관 뒤로는 디자인 룸이 따로 마련돼 있다.

‘사자’는 지난 2000년 처음 오픈한 이후 테리 해처(ABC 방송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주연), 브룩 쉴즈, 아이야 타일러, 패리스 힐튼 등 헐리웃 스타 등 미 상류층은 물론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300여개 고급 부틱의 고객 공략에 성공했다.

또 지난해 4월19일에는 맨하탄 소호에 뉴욕 본점(Flagship Store)을 오픈해 뉴욕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 <김휘경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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