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뉴스’ 출연진 광고촬영
강성범 김재우 김기욱 등 ‘형님’들이 억대 CF 모델로 등극했다.
이들은 최근 SK 텔레콤과 1억여 원 상당의 광고 계약을 체결한 후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이 출연하고 있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연출 박상혁, 임형택ㆍ이하 웃찾사)의 코너 ‘형님뉴스’가 관심을 모은 덕분에 CF 모델로 발탁됐다.
‘형님뉴스’ 맏형 강성범은 “개그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하는 개그맨들이 억대 출연료로 광고에 출연하는 것은 드물다고 들었다”며 즐거워했다.
‘형님뉴스’ 출연진들은 CF를 통해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웃음을 전해줄 예정이다.
강성범은 “콩트 형식이 아닌 드라마 형식으로 촬영을 마쳤다. 코미디 프로그램과 다른 색다른 볼거리가 있을 것이다. 즐겁게 촬영했기에 시청자들도 즐거워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강성범 장재영 김재우 등 ‘형님뉴스’ 출연진은 CF 체결을 자축하고 멤버들 간의 결속력을 더욱 다지기 위해 오는 24일 3박 4일 일정으로 필리핀 여행을 떠난다.
‘코봉이’ 장재영은 “오랜 시간동안 호흡을 맞춘 ‘형님뉴스’ 식구들과 처음 떠나는 여행이다.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새로운 공간에서 아이디어도 만들도록 하겠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덕에 억대 광고도 체결하고 좋은 추억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형님뉴스’는 엉뚱한 폭력조직원들이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형식으로 꾸며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문미영 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