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하, ‘건짱 청소년’ 전도사 변신

2007-02-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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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건강재단 ‘헬스로빅’ 홍보대사 위촉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청소년 건강 전도사로 나섰다.
하하는 한국 코카콜라가 설립한 한국 청소년건강재단(Coca-Cola Korea Youth Foundation)에서 선보이는 청소년 맞춤 건강 체조인 ‘헬스로빅’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헬스로빅’은 건강을 뜻하는 ‘Health’와 유산소 운동을 뜻하는 ‘Aerobic’의 합성어로 지난 2004년 한국 청소년건강재단이 국민대학교 이대택 교수팀과 함께 개발한 단계별 청소년 맞춤 운동이다.


한국 청소년건강재단은 하하는 청소년 대상의 SBS 라디오 파워FM(107.7MHz) <텐텐클럽>을 진행하고 있고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가수 MC 연기자 등 연예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하는 3월말부터 전국 중고등학교와 수련 시설의 교사와 학생들 약 300만명에게 보급될 ‘헬스로빅 체조 동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청소년 축제 및 헬스로빅 경진대회 등에 참석해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한 ‘건짱(건강짱) 청소년’ 전도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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