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보고 요령’ 세미나, 22일 신광교회서
2007-02-21 (수) 12:00:00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회장 전석근)는 오는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신광교회 강당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라이트 투 노우’(Right-To-Know) 온라인보고 요령 세미나를 개최한다.
라이트 투 노우 보고는 뉴욕시 세탁 업주들이 화학용품 사용과 관련해 매년 3월1일까지 뉴욕시 환경국에 제출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다.
뉴욕시 환경국과 공동으로 열게 되는 이번 세미나는 올해부터 라이트 투 노우 보고가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짐에 따라 회원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것.
특히 세미나에서는 올해 온라인 보고 경우 3월31일까지 보고서 작성을 연장할 수 있는 요령도 소개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온라인 보고시에는 매년 보고할 때 마다 새롭게 작성할 필요 없이 전년과 비교해 변경된 부문만 수정해 보고하면 돼 이와 관련한 세탁업주들의 불이익은 물론 수고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세탁업주들은 매년 환경청으로부터 ‘라이트 투 노우’ 보고서 책자를 배부 받아 매년 3월1일 전까지 제출해야 했으며 보고서 제출이 늦거나 하지 않을 경우 300달러 이상의 벌금조치 및 인스펙션의 대상이 돼 왔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미주한인드라이클리너스총연합회에서 진행 중인 클리너스 네트워크의 폴리백 공동구매 사업 설명회를 갖고 회원 가입을 접수할 예정이다. 문의:718-493-3695 <김노열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