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아’ 부진한 시청률에 눈물
SBS TV 월화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극본 최윤정, 연출 정세호)가 부진한 시청률로 인해 조기 종영한다.
1월15일 첫 방송한 ‘사랑하는 사람아’는 애초 24부작으로 기획됐으나 경쟁작인 MBC TV ‘주몽’의 두터운 벽에 부딪혀 고전하면서 계획보다 짧은 18~20부로 끝맺음을 하게 됐다. 10회까지 방송되는 동안 ‘사랑하는 사람아’는 평균 4~5%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외주제작팀의 윤영묵 국장은 21일 현재 18~20부 선에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사람아’는 정통 멜로 드라마로 김동완, 한은정, 조동혁 등이 주연을 맡았다.
후속작은 김수현 작가가 집필하는 ‘내 남자의 여자’. 불륜을 소재로 한 24부작 멜로 드라마로 현재 캐스팅 작업 중이다.
<저작권자 (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