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협 회장선거, 이영수.박광철 후보 정견발표
2007-02-17 (토) 12:00:00
회원 권익향상. 실질적 도움 앞장
뉴욕한인청과협회 신임회장 경선 출마 후보자들은 선거를 1주일 앞둔 16일 협회 강당에서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견발표회를 갖고 한 표를 호소했다.
맞대결을 벌이게 된 기호 1번 이영수·최두식, 기호 2번 박광철·최진호 정부회장 후보 측은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협회 발전 방안 등에 대한 각자의 공약을 내놓고 지지를 요청했다. 먼저 발언 기회를 얻은 이영수 후보 측은 “회장에 당선이 되면 우선적으로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회원들의 권익 옹호와 비즈니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 측은 또 “협회의 존립목적은 무엇보다 회원들의 복리 향상에 있다”고 강조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행사를 여는 것을 비롯 회원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효도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이에 대해 박광철 후보 측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열린 협회가 되겠다”며 봉사 업무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박 후보 측은 “각종 벌금티켓 민원처리, 영문편지 작성 등 작은 사안부터 마켓 현황 정보 제공까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앞장서 실천하겠다”며 “특히 그동안 소홀히 해왔던 시장내 도매상들의 모임 ‘코압회의’에 적극 참여, 소매상인 회원들의 권익을 찾는 데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한편 협회는 23일 새벽 1시~오전 11시까지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들이 참여하는 직접 투표 선거 방식으로 신임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김노열 기자> A4
제25대 뉴욕한인청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이영수·최두식 후보 진영와 기호 2번 박광철·최진호 후보진영이 16일 정견발표회를 열고 공약을 내놨다. 회원 권익 증진과 협회 발전에 대한 방안을 담은 두 진영의 주요 공약을 살펴본다.
기호 1번 이영수·최두식 후보
회원 권익 건강검진 행사
가족 효도관광 실시
코압 회의 정기참석
협회 운영 봉사실 업무시간 확대
지상사 등 후원사를 통한 재정확보
추석잔치 추석 잔치 전담반 구성.
기호 2번 박광철·최진호 후보
회원 권익 벌금티켓, 영문편지번역 등 민원 강화
코압회의 적극참석
협회 운영 시장내 공중화장실 문제해결
야간봉사업무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
보안, 지역경찰과 유대강화
추석잔치 행사 준비위원회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