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류! 내게 맡겨라 보아 제주도 달군다

2007-02-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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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제주도를 뜨겁게 달군다.

보아는 24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한류 엑스포 in Asia>(이하 한류 엑스포) 특별 공연을 갖는다. 일본 활동 때문에 바빴던 보아는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서는 터라 이번 공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보아는 <메이드 인 보아 2007>(Made in BoA, 2007)란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걸스 온 탑> <마이 네임> <윈터러브> <발렌티> <에버래스팅> 등 국내와 일본에서 발표한 히트곡을 부른다.


보아는 지난 1월17일 발표한 앨범 <메이드 인 트웬티>가 발매 당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와 주간 차트 1위까지 석권하는 등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보아는 데뷔 앨범부터 이번 앨범까지 6회 연속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일본에서 여가수로는 하마자키 아유미에 이어 두 번째다.

보아에 이어 25일에는 ‘원조 한류 스타’로 꼽히는 강타가 바통을 받아 열기를 이어 나간다.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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