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스카 마이어 치킨 스트립 전량 회수

2007-02-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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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 제조업체인 오스카 마이어(Oscar Mayer & Co.)사는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치킨 스트립을 전량 회수 조치한다고 18일 밝혔다.

미 농무부 산하 음식 안전 및 검역 서비스국은 오스카 마이어사의 ‘레디-투-잇(ready-to-eat)’ 치킨 가슴살 스트립 샘플에서 리스테리아병(listeriosis)을 유발하는 리스테리아 모노키토게네스(Listeria monocytogenes)가 발견돼 회수 조치를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회수되는 제품은 중량 6온스의 ‘레디-투-잇 오스카 마이어/루이스 리치 치킨 스트립’으로 포장 뒷면에 일련번호 P-19676이 새겨져 있으며 유통기한은 2007년 4월19일까지이다. 한편 리스테리아병은 전염이 쉽지 않지만 한번 걸리면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휘경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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