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토끼 장난감 ‘래프 & 런’ 대량 리콜

2007-02-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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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이 웃으면서 노래를 배울 수 있는 토끼 장난감 ‘래프 & 런(Laugh and Learn)’이 대량 리콜된다.

상품안전위원회(CPSC)는 장난감에 달린 분홍색 코가 빠져 유아들이 실수로 삼켰을 때 질식사할 위험이 있어 50만 개를 리콜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코가 납작하거나 수놓인 토끼 장난감은 리콜 대상에서 제외된다.

리콜되는 ‘래프 & 런’ 토끼 장난감은 10인치 길이에 귀가 초록색이며 나머지 부분은 오렌지색이다. 또 노래를 비롯한 각종 음악 소리를 낸다.이 토끼 장난감은 피셔-프라이스 제품으로 중국에서 제조, 수입됐으며 지난해 5~12월 백화점 및 장난감 소매업체에서 판매됐다.

리콜 대상 장난감은 몸체에 제조 일련번호 K0468, K2960, K2961, K2962, K2963, K2964, K2965, K3440, K6898, K7884, L0327, K5862가 수놓아져 있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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