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항공사 와인 ‘최고’

2007-02-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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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사 와인 ‘최고’

대한항공이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천상의 와인 2006’ 시상식에서 비즈니스 클래식 화이트 와인 부문 1위를 포함 총 6개 부문에서 3위권내에 입상했다.

’천상의 와인 2006’시상식
대한항공.아시아나 각각 1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3일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천상의 와인 2006’ 시상식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화이트’ 부문과 ‘베스트 퍼스트 클래스 스파클링’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비즈니스클래스에서 서비스 중인 ‘피에르 스파 게부르츠트라미너 2002’가 화이트 와인 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다른 3종의 와인이 퍼스트클래스 레드와인 부문 2위와 비즈니스클래스의 샴페인와인 부문 및 디저트와인 부문에서 각각 3위에 오르는 등 출품한 8종의 와인 중 4종이 3위권 내에 진입하는 개가를 올렸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베스트 퍼스트 클래스 스파클링 부문 외에 ‘베스트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 부문(4위)과 ‘모스트 오리지널 퍼스트 클래스 와인 리스트’ 부문(2위)에서도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항공과 싱가포르항공, KLM, 일본항공 등 총 33개의 항공사가 9,450종의 와인을 출품했다. <김주찬 기자>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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